인스타 좋아요 구매 성소수자 혐오 등 반인권적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이충상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내부 직원을 모욕했다가 피진정인 자격으로 인권위 조사를 받고 있다. 경향신문이 29일 입수한 인권위 노동조합의 진정서를 보면, 이충상 인권위원은 ‘윤석열차’ 사건을 자신이 직접 조사하겠다면서 담당 A조사관의 업무를 공개 비난해 “조사관 개인의 인격권 침해이자, 인권위 조사 업무 위축으로 이어질 우려가 큰 행위”를 한 혐의가 제기됐다. 시민사회의 사퇴 요구를 받아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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